창고
도배
맹숭맹숭
무기력한 청춘
NBP 인턴 끝
승리한다
너무나도 탁월한 선곡!! 출근 시간에 9와 숫자들 "높은 마음" 틀어주는 회사. 이 노래는 출근 노래였다. 지금까지 몰랐지만 그리고 난 허수아비 ㅎ 멀뚱멀뚱
내 맘이 내 맘을 다잡지 못하는 날
사실 이 노래는 별로다. 기만적인 가사 차라리 "부도"의 정식 음원이 나왔으면 좋겠다.